로고
배너
배너
전체기사 스포츠/연예/자동차사회/고발동영상/포토지방/국제의료/보건칼럼/인물교육/문화
뉴스타파  축제/관광  사법/언론/종교개혁  정치/경제  대선/총선/지방선거  사회공헌  항일독립/역사친일.독재/뉴라이트   기사제보
편집 2020.07.03 [13:53]
사회/고발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사회/고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모처로 25억 갔다" 이국철 주장 수사?
"돈 행방 관련자료 일체 검찰에 제출했지만 수사 안해"
 
브레이크뉴스 문흥수기자 기사입력  2011/12/09 [21:21]
배너
▲이국철 SLS그룹 회장.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SLS그룹 구명 로비 대상에 대한 검찰 수사가 전방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모처로 25억원이 갔다"는 이국철 SLS그룹 회장의 주장도 수사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회장은 검찰에 구속되기 전인, 지난 10월 28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2005년 12월 말 신아조선(SLS조선의 전신(前身))인수 당시 주식양수대금 중 일부인 25억원이 모처로 갔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2005년 12월 3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SLS그룹 사무실에서 A 신아조선 대표와 신아조선 주식을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SLS그룹 입장에선 대단히 중요한 계약이었습니다. 그런데 A 대표는 중요한 계약식날 처음보는 낯선 사람 1명을 데리고 사무실로 왔어요. 저는 낯선 사람을 데리고 온 사실이 의아해서 같이 온 사람한테 잠깐 나가달라 했죠. 그리고 A 대표에게 물었죠. 저 사람은 누구고, 어떻게 된 일이냐고”

이 같은 질문에 A 대표는 ‘이번 주식양수도계약 체결은 같이 온 B의 동의를 받아야 하고, 주식양수대금 중 일부인 25억원을 그에게 지급해줘야 한다’고 말했다고 이 회장은 기억했다.

이 회장은 이어 “A 대표는 B씨에게 지급되는 돈은 ‘모처’로 넘어갈 것이라고 해 알겠다고 하고 넘어갔다”고 말했다.

이날 계약은 B씨의 등장을 제외하곤 특별한 문제없이 체결됐으며 이 회장은 이후 약 7개월간에 걸쳐 주식취득대금을 A 대표에게 현금 및 수표로 지급했다.

하지만 A대표가 B씨에게 지급해야 할, 모처로 갈 25억원에 대한 행방은 이 회장도 알고 있지 못했다.

“그 부분은 저도 잘 알고 있지 못합니다. 하지만 2006년 2월 9일 지급된 주식대금 75억원 중 일부가 B씨에게 흘러갔을 것으로 강하게 추정돼요. 그러니까 당시 지급된 수표의 번호를 추적해 보면 그 돈이 최종적으로 누구에게 귀속 됐는지, 그에게 귀속될 이유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 수 있겠죠”

이 회장은 주식취득대금에 쓰인 수표번호와 통장기록 등 정보 일체를 검찰에 제출며 수사를 요청하기도 했다. 하지만 검찰측에선 이 돈의 행방에 대해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회장은 “참으로 답답할 노릇이죠. 관련 자료 일체를 검찰에도 제출했지만 수사를 안해주고 있어요”라고 분개했다. 

“그럼 이 돈이 어디로 흘러갔다고 보십니까”라고 기자가 묻자, 이 회장은 “정치권 아니면 산업은행으로 흘러갔다고 추정됩니다. 당연히 그렇지 않겠습니까?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라고 했다.

이 회장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검찰은 정권실세를 향해 전방위적으로 퍼져 있는 SLS그룹 로비 의혹에 대해 좀더 날선 사정의 칼을 들이대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검찰은 최근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의 보좌관인 박모씨가 이 회장 측으로부터 7억 원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에 있다. 
 
또한 SLS조선 일본법인장에게 500만원대의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에게 이번 주말 검찰 소환을 통보했다. /브레이크뉴스http://breaknews.com/
/폭로닷컴http://www.pokronews.com/
 *신안신문사-목포시민신문  9개 계열 자회사= 폭로닷컴http://www.pokronews.com/ 목포시민신문, 노령신문 http://www.rorynews.com/, SBC신안방송(http://snnews.co.kr),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주간>, 신안신문(주간), 영암뉴스(http://yanews.co.kr),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 해남방송http://hbcnews.kr/  *제휴협력사-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http://honam.breaknews.com/
 

 

관련기사


배너
트위터 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11/12/09 [21:21]  최종편집: ⓒ pokronews.com
 
신의도6형제소금밭(영농조합법인) - sixbrothersalt.kr/
제품명: K-ACE salt *신의도6형제소금밭,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최초(제1호) 우수천일염 인증* -미국위생협회(NSF) 인증 필터 장착 해수 정수장치 사용. -염전 주변 반경 500m 이내 농경지 등 유해 오염원 없음.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신의도의 친환경시설에서 생산. -해양수산부 소금산업진흥법에 따른 엄격한 기준 충족. -친환경 자기타일과 황토판 등에서 생산, 소금 정밀분석 기준치 통과. -KBS 인간극장, KBS 1박2일, KBS 6시내고향, KBS 아침마당, SBS 동상이몽.생생정보, MBC 뉴스데스크 출연 *주문상담 전화: 061-271-6793,275-6778/010-6640-6778/010-6237-1004/010-9478-7237
관련기사목록
[이명박정부] ‘이시형 특검출두’, 검찰수사와 다른점은? 임병도 2012/10/26/
[이명박정부] '민간인 불법사찰' 박영준 등 관련자 5명 전원 실형 폭로닷컴편집국 2012/10/19/
[이명박정부] 특검 시작되자 솔솔 드러나는 ‘내곡동 비리’ 임병도 2012/10/19/
[이명박정부] 한국 뒤집을 '충격적인 동영상' 盧 전 대통령 죽음 부른 세무조사 서울의소리 2012/10/14/
[이명박정부] 알짜배기 ‘인천공항 급유시설’ 민영화 속셈 폭로닷컴편집국 2012/08/01/
[이명박정부] 검찰, MB 불법 대선자금 수사 불가피 할 듯 황원철 진실의길 2012/07/18/
[이명박정부] "뼛속까지 일본" -'한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GSOMIA)' 폭로닷컴편집국 2012/07/05/
[이명박정부] 검찰 소환 앞둔 ‘영일대군’, 철창이 멀잖아 황원철기자 2012/07/02/
[이명박정부] 정부 ‘도둑처리’로 통과된 한-일 군사협정 황원철기자 2012/06/28/
[이명박정부] 박영선 “5000만원 관봉 나온 은행 파악..” 황원철 진실의길 2012/06/15/
[이명박정부] 내곡동 사저 무혐의 ‘백방준 검사’는 누구? 임병도 진실의길 2012/06/12/
[이명박정부] 권력 앞에선 벌벌기는 검찰, ‘내곡동 사저’ 무혐의 황원철 진실의길 2012/06/11/
[이명박정부] 서유열 KT사장, 민간인 사찰 대포폰 개설 시정뉴스 2012/05/16/
[이명박정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전격 구속 진실의길 황원철기자 2012/05/02/
[이명박정부] "모처로 25억 갔다" 이국철 주장 수사? 브레이크뉴스 문흥수기자 2011/12/09/
[이명박정부] 최시중 등 MB 최측근 사법처리 불가피 김현수기자 2012/04/23/
[이명박정부]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핵발전은 그대로... 시정뉴스 2012/03/28/
[이명박정부] 장진수, 장관 보좌관 지목…'4천만원 전달' 신대한 김지영기자 2012/03/25/
[이명박정부] "CNK 주가 조작, 왕차관 박영준 개입 정황" 김현수기자 2012/02/13/
[이명박정부] MB일족들, 나라 재산 팔아넘기기에 혈안 폭로닷컴편집국 2012/02/05/
1/19
배너
최근 인기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전남 목포시 유동로 11번길 8(505) / 서울시 여의서로 43 한서리버파크빌딩 403호 /폭로닷컴 exposure.com ㅣ운영대표 조국일/ 청소년보호책임자 정윤경ㅣ편집인 강윤옥/대표전화 : 061-980-9030ㅣ 제보 이메일: news1495@daum.net/
Copyright ⓒ 2007 인스정보기술.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linuxwave.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