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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51.6% 맞추기’ 위한 미션이었다
[심층분석] 分당득표율 분석을 통한 후반부 박-문 득표율 미스테리
 
신상철 기사입력  2013/02/01 [13:34]
 

선관위가 제18대 대통령선거 개표진행 상황에 이어 <1분당 득표수>를 공개하자 열정적인 많은 분들의 분석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고라 그루터기추억'님의 <개표조작의 마술인가? 역전 불가능과 철저한 닮은꼴> 분석글은 단연 압권입니다. 각 지역 박-문 누적득표 그래프가 샴쌍동이처럼 닮아 있는 모습을 보면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개표조작의 마술인가? 역전불가능과 철저한 닮은꼴 - 부분발췌
(다음아고라 / 그루터기추억 / 2013-01-23)

(전략) SBS의 로지스틱 곡선의 닮은 점 ... 즉, 전국적인 누적득표수 그래프가, 두 후보사이에 닮은 꼴로 나타난 것은 각 지역 시군 단위에서부터, 닮은 꼴이 되도록 세밀하게 설계되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기초 지역에서부터 닮은 꼴 득표수가 나오도록 설계되어 있으니까 이들을 합산한 광역시와 각 도 단위에서도, 두 후보사이의 그래프는, 철저하게 닮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각 광역자치단체의 득표수를 합산한, 전국의 누적득표수는 완전히 닮은 꼴로 나타나는 것이고 나중에는 아예 평행을 그리면서, 누적득표수 그래프가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는 시 군 단위에서부터 두 후보가 모든 지역에서 동일한 패턴으로 움직이도록 득표수를 미리 조작해 놓았기 때문에, 그런 와중에서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시 군 단위에서부터, 두 후보사이에 서로 다른 패턴을 전혀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이들 자료를 취합한 광역시와 도 단위에서도 두 후보의 누적득표수 그래프는 전혀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또한, 이들 두 후보의 득표수가 전체 득표수의 99%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누적득표수 그래프도 두 후보 각각의 누적득표수 그래프와 동일한 패턴을 보이게 됩니다. (후략)

전문보러가기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91538


저러한 결과는 결코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 낼 수 없는 결과물입니다. 그리고 '우연의 일치'라고 치부하기엔 너무나 많은 자료들이 일치하고 있어 그것은 '필연'이 될 수밖에 없으며 잘 기획된 프로그램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만들어 낼 수 없는 '작품(?)'인 것입니다.

지금부터 분석하여 올리는 내용은 개표진행상황 엑셀 자료를 놓고 두 가지 관점에서 살펴 본 것입니다. 그 첫째는 <특정시간 이후 후반부>에 주목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역누적 득표수와 득표율>을 분석한 것입니다. 이 분석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게 되는 것은 <특정한 목표지점에 도착하기 위한 전국단위의 피눈물나는 노력>이며, 그것은 물론 사람의 손으로는 불가능한 결과물입니다. 

1. 개표진행상황 개요 및 박-문 누적득표수(득표율)


관심있는 분들은 선관위가 제공한 개표상황 자료를 신물나게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위의 자료는 개표상황 데이터 가운데 핵심부분만 발췌하여 누적득표수와 득표율을 한 눈에 보기 편하도록 편집한 내용입니다. 따라서 무효투표수와 무소속후보들의 득표내용은 생략되어 있습니다. (중간의 하얀 구분선 역시 데이터 생략을 뜻합니다) 

첫 개표가 시작된 18:40분, 전국에서 강원과 경북에서 제일 먼저 개표가 이루어집니다. 강원에서는 초반 문재인 후보가 앞서지만 박근혜 후보가 압도적으로 우세한 경북의 표로 인해 박근혜:문재인의 첫 득표율은 82.5:17.1을 기록하고 이후 19시까지 박근혜 후보는 60%대 지지율을 유지함으로써 야권 지지자들의 기를 완전히 꺽어 놓습니다. 그리고 이후 개표가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단 한 번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전국단위의 선거에서, 그것도 5%, 10%도 아니고 불과 3.6%의 차이가 난 선거에서 단 한 번의 역전도 없었다는 것은 지역별 개표 순서와 배열의 절묘한 조율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지적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결과입니다만, 선관위에서는 작위적으로 그리 한 것이 아니라 우연히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주장할 것이 뻔합니다.

그러나, 야권 지지자 입장에서 바라볼 때 그 문제는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만약 경북.강원이 아닌 전북.전남에서 개표가 가장 먼저 시작되고, 인구가 제일 많은 서울.경기 개표시간이 실제보다 좀더 일찍 이루어졌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문재인 후보가 압도적으로 이기는 상태로 시작하여 결국은 역전되어 패배하는 결과로 발표되었겠지요.

그랬다면? 야권지지자들의 반응은 분명 다르게 나타날 것입니다. <압도적으로 이긴 상태에서 후반부에 역전되는 상황>과 <비참한 상태로 시작하여 겨우 만회하는 상황>은 심리적으로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를 가져오고 반응 또한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만약 시나리오를 기획한 누군가가 있다면 바로 그 점을 가장 염두에 두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는 결과입니다. 

일단 그 부분은 접어두고, 박근혜-문재인 후보의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지는 시점은 새벽 01:06분으로 그때의 격차가 1,091,492표입니다. 그리고 이후 개표 종료시까지 조정을 거쳐 1,080,496표차에 득표율 51.6:48.0으로 종료됩니다.

이제 위의 자료에서 <갈색선>(일련번호 '386' 항목)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그 시간은 <00:58분>입니다. 박근혜-문재인 최대 격차가 벌어진 01:06분보다 8분 앞선 시점인데, 바로 그 시점이 <박근혜-문재인 '역누적득표율'이 동일하게 나오는 포인트>입니다. 이게 뭔 소리인지 언듯 이해가 안가시겠습니다만 다음의 표를 보면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2. 박근혜-문재인 역누적득표율 데이타


위의 자료는 선관위에서 공개한 1분당 득표수를 활용하여 기존의 '개표시간부터 순서대로 누적시킨 데이터'와는 역순으로 '종료시점을 기준으로 역순으로 누적시켜 합산한 데이터'입니다. 따라서 종료시점이 제로(0)가 되고 개표개시시점이 최종 누적숫자가 기록된 형태입니다.

이 표에서 중간부분의 <갈색선>(일련번호 '386' 항목)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이 때의 시간은 <00:58분>으로 문재인 후보의 역누적득표수가 박근혜 후보의 역누적득표수보다 앞서는 시간입니다. 즉, 알기 쉽게 말해서 00시58분 이전의 득표수는 무시하고, 00시58분~개표종료시까지의 득표수만을 합산한다면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후보보다 더 높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00시58분부터 개표종료시까지의 득표수만을 놓고 볼 때 문재인 후보가 더 많게 나옴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는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을 0.479에서 0.480으로, 겨우 0.001 상슫시키는 미미한 효과에 그치게 됩니다. 그리고 이 현상은 외견상으로는 후반부에 박 후보의 지지율이 잠시 오르내리며 출렁거리는 가운데 결국 51.6%로 안착하는 것과 같은 자연스러운 모양새로 보이게 됩니다. 

19일 22:03                  22:36                   20일 01:27

51.8 -> 51.7 -> 51.6 ->51.5 -> 51.6 -> 51.7 -> 51.6


그러나 이렇게 되는 과정 속에 매우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전국에서 집계된 데이터의 내용이 그렇다면(00:58분 이후의 데이터 합산에서 문재인 후보의 득표수가 박근혜 보다 앞선다면) 각 시.도의 데이터는 어떤 결과를 보여주고 있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고 그 결과 가운데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3. 개표 후반부 각 시.도의 역누적득표수 분석

(1) 대구와 경북, 그리고 전남, 전북, 광주

대구와 경북은 처음부터 끝까지 박근혜 후보가 우세한 결과로 끝납니다. 그리고 전남, 전북, 광주는 처음부터 끝까지 문재인 후보가 우세한 결과를 종료됩니다.

(2) 대전

대전지역은 초박빙지역 답게 처음부터 끝까지 업치락 뒤치락하다가 박:문 = 50.0:49.7로 종료됩니다.

(3) 그러면, 충남은 어떨까요?

충남의 최종 결과는 박:문 56.7:42.8로 박근혜 압승입니다. 그러나 112,578표가 남아 있는 개표종료 39분 전부터 종료시간까지의 누적득표율은 문 후보가 앞섭니다.


(4) 충북은?

충북의 최종 결과는 박:문 56.2:43.3로 박근혜 압승입니다. 그러나 61,471표가 남아 있는 개표종료 44분 전부터 종료시간까지의 누적득표율은 문 후보가 앞섭니다.


(5) 강원은?

강원도의 최종 결과는 박:문 = 62.0:37.5로 박근혜 압승입니다. 그러나, 13,663표가 남아 있는 개표종료 7분 전부터 종료시간까지의 누적 득표율은 문 후보가 앞섭니다.


(6) 제주는?

제주도의 최종 결과는 박:문 = 50.5:49.0으로 박근혜 승입니다. 그러나, 73,773표가 남아 있는 개표종료 52분 전부터 종료시간까지의 누적 득표율은 문 후보가 앞섭니다.


(7) 인천은?

인천의 최종 결과는 박:문 = 51.6:48.0으로 박근혜 승이며 전국 득표율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그러나, 635,064표가 남아 있는 개표종료 2시간 전부터 종료시간까지의 누적 득표율은 문 후보가 앞섭니다.


(8) 세종시는?

제주도의 최종 결과는 박:문 = 51.9:47.6으로 박근혜 승입니다. 그러나, 36,265표가 남아 있는 개표종료 1시간 13분전부터 종료시간까지의 누적 득표율은 문 후보가 앞섭니다.


(9) 울산시는?

울산시의 최종 결과는 박:문 = 59.8:39.8로 박근혜 압승입니다. 그러나, 3,752표가 남아 있는 개표종료 11분전부터 종료시간까지의 누적 득표율은 문 후보가 앞섭니다.


(10) 그러면, 경남은?

경남의 최종 결과는 박:문 = 63.1:36.3으로 박근혜 압승입니다. 그러나, 16,433표가 남아 있는 개표종료 44분전부터 종료시간까지의 누적 득표율은 문 후보가 앞섭니다. 경남인데 말이지요.


(11) 설마 부산은?

부산의 최종 결과는 박:문 = 59.8:39.9로 박근혜 압승입니다. 그러나, 8,488표가 남아 있는 개표종료 1시간 23분전부터 종료시간까지의 누적 득표율은 문 후보가 앞섭니다. 


(12) 그렇다면, 투표인수가 제일 많은 경기도는?

부산의 최종 결과는 박:문 = 50.4:49.2로 박근혜 승입니다. 그러나, 4,595,510표가 남아 있는 개표종료 4시간 5분전부터 종료시간까지의 누적 득표율은 문 후보가 앞섭니다.


(13) 마지막으로 서울은?

서울의 최종 결과는 박:문 = 48.2:51.4로 문재인 승이며, 253,574표가 남아 있는 개표종료 3시간전부터 종료시간까지의 상대적인 득표율을 비교해 볼 때, 문후보는 항상 후반에만 달립니다. 



4. 추정가능한 결론

설명하기 좋게 부산과 경남의 예를 보겠습니다. 부산과 경남에서 박후보는 거의 60:40 정도로 문후보에 압승을 거둡니다. 그러나, 두 곳 모두 개표종료 44분, 혹은 개표종료 1시간23분 전부터 개표종료시까지는 문 후보의 득표율이 더 많다는 것을 어떤 방식으로 이해를 할 수 있을까요?

(1) 우연이다 ?

아무리 우연과 우연이 연거푸 겹친다고 해도 대구.경북과 광주.전남북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동일한 현상이 나타났다는 것은 결코 우연으로 치부할 수 없는 일입니다.

(2) 젊은 층이 후반부에 집중 투표를 해서 그렇다 ?

혹시 헷갈릴 분이 계실까봐 언급하는 것입니다만, 투표하는 시간 및 연령층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문제입니다. 하나의 투표함에 투입되는 투표용지는 연령대와 시간과는 무관하기 때문입니다.

(3) 모든 시도 개표소에서 박 후보에게 유리한 투표함부터 집중적으로 개봉을 했다 ?

특정한 지역을 먼저 개표함으로써 처음부터 기선을 제압한 것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전국 각 시도의 모든 개표소에서 무작위로 들어오는 투표함가운데 어느 것이 박후보에게 유리한 투표용지가 많은지 구분해 낼 재간이 있을까요? 그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4) 결론은? 51.6%에 맞추기 위한 미션이었다

00시58분이 지난 시점부터 특정한 목표의 득표율에 정확하게 맞추기 위한 피나는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결론입니다. 전국 단위의 투표에서 아무리 기획을 잘하고, 프로그래밍대로 조율한다고 해도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런 저런 변수로 인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기는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더구나 <어느 정도 선에서 승리하기만 하면 된다>가 아닌 <소숫점 한자리까지 정확하게 맞추어야 하는 상황>이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그 수치를 살짝 넘어서는 상황이 발생했다면, 어쩔 수 없이 전국 각 시도에서 득표율에 브레이크를 작동해야 하는 불가피한 사정이 발생한 것이고, 그것은 역으로 문재인 후보의 득표율이 올라가는 현상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영.호남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시도에서 후반부에 문재인 후보의 득표수가 높아지는 기현상을 선관위에서는 어떤 논리로도 변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 득표율에는 겨우 0.001(0.1%)의 변화만 생겼을 뿐이니 일반인들은 거의 인지하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지만, 그들의 말못할 사정 속에는 <51.7%에서 51.6%로 맞추지않으면 안되는> 불가피한 미션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51.6>이라는 숫자의 의미를 놓고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습니다만, 저는 그들이 <51.6>이라는 숫자에 왜 집착하는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그것은 그들 나름대로의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도 있겠고, 혹은 기획자의 개인적 취향일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와는 상관없이 분명한 사실 하나는 그들이 그 숫자에 수렴하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다는 사실, 바로 그것입니다.  

(덧글 : 천안함사건 분석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 주셨던 KDK님께서 이 문제와 관련하여 엑셀자료를 정리하여 제게 이메일로 보내주셨습니다. KDK님의 열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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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2/01 [13:34]  최종편집: ⓒ 폭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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