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경호원들의 혹독한 훈련 모습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에 '김의 경호원들'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이 영상은 5분여 길이로 건장한 남성들과 여성들이 등장해 무시무시한 훈련을 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에는 김정일의 경호원으로 알려진 남성들이 팔, 다리, 허리 등 맨 몸에 각목으로 얻어 맞으면서도 멀쩡한 모습이나 날아오는 칼을 피하는 장면 등이 나온다. 특히 맨몸으로 유리조각을 구르거나 배와 머리에 칼을 올려두고 망치로 내려치는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장면 같다. 또한 젊은 여성들도 등장해 격투기, 격파 등을 선보였으며, 탱크를 공격하는 자살폭탄견도 등장했다. 한편 이 영상을 소개한 토탈프로스포츠는 '이마로 못을 박고, 불 속에 뛰어들고, 거대한 돌을 얼굴로 부순다면 김정일 경호원이 될 자격이 있다'고 평했다./한강타임즈 http://www.hg-times.com/ 안병욱기자 / 폭로닷컴http://www.pokronews.com/ *신안신문사-목포시민신문 9개 계열 자회사= 폭로닷컴http://www.pokronews.com/, 목포시민신문, 노령신문 http://www.rorynews.com/, SBC신안방송(http://snnews.co.kr),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주간>, 신안신문(주간), 영암뉴스(http://yanews.co.kr),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 해남방송http://hbcnews.kr/ *제휴협력사-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http://honam.breaknews.com/(인터넷판), 광주일보http://www.kwangju.co.kr , 남도일보 http://www.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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