ΰ
광고
전체기사 스포츠/연예/자동차사회/고발동영상/포토지방/국제의료/보건칼럼/인물교육/문화
뉴스타파  축제/관광  사법/언론/종교개혁  정치/경제  대선/총선/지방선거  사회공헌  항일독립/역사친일.독재/뉴라이트   기사제보
편집 2024.10.07 [18:22]
동영상/포토
개인정보처리방침
회사소개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동영상/포토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박정희의 性 탐욕으로 희생된 여배우” 증언영상 4백만 기록 '인터뷰'
'박정희의 디테일한 여자관계' 최초 공개한 김현철 기자의 취재 증언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6/11/08 [06:37]
서울의 소리가 "[단독] 박정희의 상습 성폭력에 한 맺인 영화배우 김삼화"라는 기사와 함께 2014년 3월 12일 유튜브에 올린, 미국거주 김현철 전 기자의 국회 언론탄압공대위 토론회 증언 유튜브 동영상이 29일 400만 조회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30일 팟빵 "새가 날아든다" 녹음실에서 화상을 통해 400만 조회 돌파 기념 인터뷰를 가진 김현철 기자는 "김삼화 씨가 발설하면 박정희가 나를 죽인다고 두려워해 취재하기가 어려웠다"며 "그러한 이유로 취재 내용도 30년이 지난, 김 씨 사망 후 공개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증언했다. 
 


1980년 3월 31일부터 11월15일 까지 기재된 김삼화씨 관련, 김현철 기자의 취재 일기 내용                              
 
1980년대 폴로리다 한인회 행사에서 만난 김삼화를 직접 취재를 한 김현철 기자의 취재에 따르면 박정희의 상습적인 성탐욕의 희생물이 된 천재 무용가 이자 영화배우 김삼화씨는 평생을 '박정희가 무섭다"고 두려움에 떨며 노이로제로 인해 괴로워하다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김현철 기자는 "영화배우 김삼화의 기구한 사연 증언 영상이 400만 조회로 널리 알려지게된 이유는 지금까지 박정희의 디테일한 여자 관계가 공개 되기는 최초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서 이기도 하지만 박근혜가 이를 막으려고 이 내용을 퍼나른 네티즌들을 사법처리 하는 과정에서 더 많이 알려진것 같다"고 말했다. 
  


1980년 3월 31일부터 11월15일 까지 기재된 김삼화씨 관련, 김현철 기자의 취재 일기 내용
 
김현철 기자는 MBC 서울본사 기자 생활을 하다 1974년 미국으로 이주해 한국일보 시카고 주재기자, 중앙일보 마이아미 지국장, 한겨레 마이아미 지국장 등을 지내다 은퇴 후 미주한겨레저널 창간해 언론 활동을 해오다 암투병으로 활동을 접고 있다.  김현철 기자는 김영랑 항일저항시인 삼남 이기도 하다. 
 
      "박정희의 性 탐욕으로 희생된 여배우" 영상 4백만 기록 인터뷰 [2]

 
   (책구입 하실분은 서울의 소리 출판부에서 구입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책 구입하기-https://docs.google.com/forms/d/10dlFBK_XIa4f0NqfJ3kl4MZiR8hSet4JOQ3SQZuNPGs/viewform?c=0&w=1


/서울의소리 http://www.amn.kr/

/폭로닷컴http://www.pokronews.com/ 

트위터 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16/11/08 [06:37]  최종편집: ⓒ 폭로닷컴
 
신의도6형제소금밭 - www.chamsalt.co.kr/
신의도6형제소금밭, KBS 인간극장, KBS 1박2일, KBS 6시내고향, KBS 아침마당, SBS 동상이몽.생생정보 등 출연 및 방영 *주문상담 전화: 275-6778/010-6640-6778/010-6237-1004/
관련기사목록
[박정희] 18년 병신년 박근혜 주변을 맴도는 악마의 숫자 폭로닷컴편집국 2016/11/29/
[박정희] ”박정희의 性 탐욕으로 희생된 여배우” 증언영상 4백만 기록 '인터뷰' 서울의소리 2016/11/08/
[박정희] 우상화로 덧칠된 ‘박정희 탄생 100주년’ 정운현 2016/06/05/
[박정희] 박근혜와 김무성이 원하는 ‘국정교과서’ 이런 겁니까? 임병도 2015/08/05/
[박정희] 79년 10월, 김재규는 왜 쏘았는가? 폭로닷컴편집국 2015/02/07/
[박정희] 박정희, 그는 누구인가? ④ 편집국 2014/02/04/
[박정희] 박정희 ‘유신 개발독재’와 박근혜의 ‘민영화’ 임병도 2014/01/12/
[박정희] ‘박정희 명예회복’이 ‘역사 바로잡기’인가 폭로닷컴편집국 2013/02/05/
[박정희] 백선엽, 5.16 때 박정희 ‘사상’ 의심했다? 정운현기자 2013/01/08/
[박정희] 그네 헌정 캐롤송 2탄 루돌프닭그네 영상 (루돌프사슴코) 폭로닷컴편집국 2012/12/25/
[박정희] 부산·마산 디비질 때마다 독재정권 끝장나 정운현기자 2012/12/14/
[박정희] ‘육영수 용돈 25만달러’로 정수직업훈련원 설립? 정운현기자 2012/12/12/
[박정희] 스위스 은행에 ‘박정희 비밀계좌’ 있다? 정운현기자 2012/12/12/
[박정희]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의 추억 정운현기자 2012/12/06/
[박정희] 이건개 ‘박근혜 지지’…대 이은 ‘보은’인가 정운현기자 2012/11/27/
[박정희] ‘투표 100억’ 아깝다면서 ‘박정희 찬양’엔 1200억 정운현기자 2012/11/06/
[박정희] 박정희 18년 독재 장물(臟物)운영 실태와 본질 서울의소리 2012/10/14/
[박정희] <조선일보>조차 눈 흘긴 홍사덕의 ‘궤변’ 정운현기자 2012/09/03/
[박정희] KBS ‘강철왕’, 박근혜에게 득될까? 정운현기자 2012/08/28/
[박정희] 조선일보는 ‘5.16’을 왜 ‘쿠데타’로 썼을까 정운현기자 2012/07/14/
1/15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회사소개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전남 목포시 산정공단로 86 / 폭로닷컴 exposure.com
대표·편집인 : 강윤옥 | 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윤경 ㅣ 운영대표·편집위원장 : 조국일
대표전화 :061-277/4777/ 010 6237 1004 ㅣ 제보 이메일 : sanews@daum.net | 등록번호 : 전남 아00145 | 등록일 : 2011-07-21
Copyright ⓒ 폭로닷컴.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1495@daum.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