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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는 가라! 뉴스타파 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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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소 변경관련 문제, Wikileaks - 한미FTA 재협상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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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닷컴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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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기사입력 |
2012/02/05 [0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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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파 돈 받아라.. 레슬러 김남훈씨가 보낸 케잌..박영선 트위터 @happymedia © 폭로닷컴편집국 | | 뉴스타파 2회 2012.2.4. 방영
[방영내용] 1. 선관위 투표소 변경관련 문제 2. Wikileaks - 한미FTA 재협상 3. 공갈뉴스 - "천안함 침몰관련 김정남 발언"을 만들어낸 언론 4. 공갈영상 - 정봉주 입감하던 날 5. MBC, KBS, YTN 사장이야기 6. 몽구영상 - 강제위안부 할머니 7. 세계 악덕기업 3위는 삼성. 하지만... 8. 인터뷰 - 해직된 재능교육 학습지교사 유명자(재능교육 노조위원장) 9. 변상욱칼럼 - 자원외교
'뉴스타파' 가 지난해 10.26 재보선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소 변경 의혹을 또다시 제기했다. 4일 '뉴스타파'는 유튜브에 올린 2회 방송을 통해 선관위의 "투표소 변경은 일부 담당자들의 단순 실수였다"라는 해명에 정면 반박했다. 또한 뉴스타파는 위키리크스를 인용 한미FTA 문제점,'MBC, KBS, YTN 사장들의 과거 전력', '세계 악덕기업 3위는 삼성',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시위도 다뤘다. 또한 공갈뉴스와 공갈영상에서는 국민을 호도한 '천안함 침몰관련 김정남 발언' 관련 공중파 뉴스와 정봉주 입감시 수천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것을 50여명만 모였다고 축소 발언하는 방송의 행태 등을 꼬집었다.
▲ 홍삼 먹고 후원계좌 오픈하라 목조르는 김남훈 선수 <공지영 @congjee> © 폭로닷컴편집국 | |
한편 프로레슬러 김남훈(트위터 @namhoon)씨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언론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홍삼 등을 전달하며 목을 조르며(?) 뉴스타파 후원계좌 개설을 요구했는데 트위터 등에서는 이 같은 요구와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4일 현재 유투브와 팟캐스트 다운로드 횟수 5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뉴스타파는 전국언론노동조합과 해직 언론인들이 만든 방송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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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2/05 [05:54] 최종편집: ⓒ 폭로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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