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수 여론조사]민주당 4명 '초접전', 신인 가점 적용시 소영호 선두 등극
-박노원 25.8%, 김한종 24.2%, 소영호 21.3%, 유성수 19.8%,김왕근 4.5% 순
-김한종 군수 긍정 평가 41.7%- 부정 평가 48.6%, 신인가점 소영호 유리한 고지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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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 출마 예상자/좌측부터 김한종, 박노원, 소영호, 유성수 순 © 목포뉴스/영광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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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전남 장성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이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월 17~18일 장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9일 발표한 장성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박노원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25.8%로 선두를 달렸다.
그러나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24.2%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으나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자격심사 결과 장 군수 포함 전남 현역 군수 3명이 부적격자로 분류돼 정밀심사를 받고 있어 변수로 등장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를 비롯 장세일 영광군수, 김철우 보성군수 등은 정밀 심사자로 분류돼 이의제기 절차 후 소명이 안되면 부적격자로 처리돼 민주당 후보로 나설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뒤를 이어 소영호 전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21.3%, 유성수 전 전라남도의회 의원 19.8%, 김왕근 현 조국혁신당 전남도당 수석부위원장 4.5% 득표 순이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만을 대상으로 한 적합도에서는 박노원 전 행정관 25.8%, 김한종 현 군수 24.3%, 소영호 전 국장 22.1%, 유성수 전 도의원 21.9% 순으로 조사됐다.
김한종 군수의 군정운영 평가에 대해 매우 잘함 16.9%, 잘하고 있는 편 24.8% 등 긍정 평가가 41.7%인 반면, 잘못함 25.1%, 매우 잘못함 23.5% 등 부정 평가가 48.6%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당내 4명의 군수후보 중 정치 신인인 소영호 전 국장만 신인 가점을 부여받게 돼 있어 경선시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된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80.7%, 조국혁신당 9.3%, 국민의힘 3.4%, 진보당 1.2%, 개혁신당 0.9% 순이다.
이번 조사는 통신 3사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자동응답 방식. 응답률 13.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통계보정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 가중값 부여.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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