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일 영광군수 부인 “염병 또라이 XX” 저열한 쌍욕 파문, 군정 비판 주민 등 혐훼
-장 군수 부인 군정 비판 지역주민 60대 남성 B씨 대상 염병 떤다, 돈 받고 데모하는 또라이 XX, 상놈의 XX 등 장세일 영광군수 부인 “염병 또라이 XX” 저열한 쌍욕 파문, 군정 비판 주민 등 혐훼
저열한 발언으로 혐훼
-군의원 등 지역 정치인 등에게 쌍욕 남발하는 수십 건에 이르는 상당량의 대화 내용도 추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져 파장 더 커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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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세일 영광군수가 이장간담회장에서 군정을 비판하는 지역 언론사(뉴 퍼블릭/뉴데이앤포커스) 소속 기자를 내좇아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군수 부인이 주민 등을 대상 노골적 비하 발언을 남발하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 영광뉴스 신안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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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스/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영광군 마을 이장단 간담회에서 특정 신문 소속 기자를 강제로 내좇아 물의를 빚고 있는 등 각종 실정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장세일 영광군수가 이번엔 자신의 부인 욕설 파문으로 곤혹을 치를 전망이다.
12월 25일 현재 전남 영광군 정가를 강타하고 있는 장세일 군수 부인 A씨의 영광군의원 등 일부 정치인들을 향한 노골적인 비하는 물론 전횡을 일삼고 있는 장 군수측에게 불리한 비판 여론을 이끌어 가고 있는 지역주민 60대 남성 B씨를 향해서도 “염병을 떤다, 돈 받고 데모하는 또라이 XX, 상놈의 XX..”등 저열한 발언으로 혐훼하고 있다.
지난 4월 2일 장세일 군수 부인 A씨와 같은 교회를 다닌 것으로 보이는 휴대전화로 통화한 내용이 미상의 사유로 외부로 유출돼 논란을 빚고 있는 것인데 이 녹음본 외에도 지역 정치인 등에게 쌍욕을 남발하는 수십 건에 이르는 상당량의 대화 내용도 추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장 군수 부인이 60대 남성 B씨를 겨냥 “또라이 XX, 우리 선거때(2024.10월 재보선) 선거 캠프 앞에서 그 X이 상복을 입고 염병을 떨었다. 누가 시켰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꼬투리만 잡을라고 그 염병을 한다.”고 쌍욕을 써가며 노골적 감정을 드러냈다.
본지가 최근 입수한 3분 38초간 녹취록에서 이날 대화 내용을 더 살펴보면 장 군수 부인이 언니라고 칭하는 주민 C씨는 장세일 군정 관련 비판적 집회를 자주 하고 있는 지역주민 60대 남성 B씨를 지칭해 “툭하면 영광원자력발전소 문제 등 파헤치고 데모하고 개지랄을 떤 놈이다”고 상그런 비속어를 아무렇지 않게 써가면서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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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세일 영광군수가 이장단 간담회에서 기자를 강제 퇴출 지시한 것을 비판하는 영광뉴스(신안신문) 관련 기사 © 영광뉴스 신안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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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장세일 군수의 부인 A씨는 “ 덩달아 그런 놈이여, 김준성(전 영광군수)에게 붙어서 그런 짓거리 했다가 강종만(전 영광군수)에게 붙어서 또 했다가 (강 전 군수가 낙마하자) 우리측에게 붙으려고 했다”고 비난하면서 미확인 정보를 바탕으로 노골적인 반감마저 드러냈다.
장 군수의 부인 A씨는 이어지는 대화에서 지역주민 60대 남성 B씨에 대해 “우리측에서 받아주지 않자 누군가 돈 주고 시키니까 (데모)를 하는 것 같다. 그 XX가 돈 안주면 하겠는가 라고 말하면서 또라이니까 그 짓거리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지는 대화를 보면 장 군수 부인은 언니라고 칭하는 주민 C씨가 “또다른 지역 주민 D씨와 홍농읍 거주 E씨, 지역주민 60대 남성 B씨를 거론하며 (선거때) 강종만 군수(전 군수)를 (지지하지) 않았느냐고 말하자 그것들이 다 강종만이 했다”고 동조하고 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지난 10일 백수읍 이장단 간담회 취재 중이던 지역신문 뉴데이앤포커스 이 모 기자에게 “누구 허락 받고 활영하는 것이냐”라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한 뒤 군청 직원을 향해 “내보내라”고 지시하는 촌극이 연출됐다.
한편 민주당 소속 장세일 군수는 김준성 전 영광군수가 지난 2022년 6월 지방선거에서 강종만군수에게 패한 후 강 전 군수가 고발 사주 피해 논란 속 중도하차를 하자 지난해 10월 실시된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고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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