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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와 최고위원이 7일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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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경남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이날 평산마을 방문은 정 신임 대표가 선출되고 최고위원 등과 함께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찾은데 이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를 방문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축하 영상을 통해 "민주당 정부의 자랑스런 역사를 이재명 정부가 이어받을 차례로 새로운 지도부는 국정의 동반자로서 이재명 정부와 원팀이 돼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힘과 지혜 모아주길 바란다"는 영상을 보내왔다.
정 대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당과 정부가 한몸이 되어 민생 경제에 온 힘을 기울이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뒷받침 할 것"이라고 말했고 문 전 대통령은 "먼저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국민과 민생을 챙기는 당 대표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정 대표는 문 전 대통령의 예방을 마치고 경남 합천군 수해 현장을 찾을 예정이며 내일인 8일은 5.18 민주 묘역을 찾은 후 전남 무안에서 '호남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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