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의원, 이재명정부 전남 서남권 RE100 산업단지 추진 환영
-RE100 전용산단 건설, 이재명 정부 주요 국책사업 채택...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 다할 것
-목포는 해상풍력사업 중심 배후도시로, RE100 기업 유치 통해 일자리 창출과 세수 증대, 미래 신성장 사업 메카 도약 절호의 기회
-RE100 산업단지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시너지 효과 극대화 위해 제안, 무안반도 통합 문제 적극 논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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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이의원 © 영광뉴스/ 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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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이재명 정부가 전남 서남권을 구체적으로 지칭하며 RE100 산업단지 추진방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김원이 의원이 입장문을 냈다.
11일 김원이 의원(목포/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목포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RE100 전용산단 건설이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책사업으로 채택됐다.“ 며RE100 산업단지 추진 사업이 빠르고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재선의원인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역시 달랐다. 에너지 대전환을 통한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새롭게 바꾸는 해법을 신속히 찾아냈고, 이를 정책실장의 첫 번째 브리핑 주제로 채택했다.“ 면서 “에너지 대전환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이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목표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목포시민과 함께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이어 김 의원은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전남 서남권에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재생에너지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RE100 산업단지의 기본 개념이다. RE100 산업단지 추진으로 전남 서남권은 새로운 비약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목포가 해상풍력사업의 중심 배후도시로, 전남 서남권은 RE100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세수 증대, 그리고 미래 신성장 사업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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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신안군 해상풍력 발전기 설치사진 © 영광뉴스/ 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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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제 21대 국회 이미 해상풍력특별법을 대표발의 한 바 있는데 RE100 산업단지 추진을 위해 전남은 이미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그는 21대 국회에서는 결실을 맺지 못했지만, 22대 국회 산업자원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일하면서, 해상 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지난 2월 본회의를 통과된데 이어 산업자원특허 법안 소위 위원장으로서 국가 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을 여야 협의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RE100 산업단지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제안하면서 무안반도 통합 문제를 적극적으로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서남권이 힘을 모아 이재명 정부의 국책사업을 지역 발전의 기회로 제대로 활용하려면 몇 년간 지지부진했던 목포-무안-신안 통합 문제를 마무리를 지어야 할 때란 것이다.
김원이 의원은 “목포-무안-신안 등 무안반도 통합을 통해 전남 서남권 일대를 대한민국 RE100 거점 지역으로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통합 논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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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신항 전경 © 영광뉴스/ 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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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는 산업부, 기재부, 국토부 등 관계 부처 및 전문가 등으로 TF를 구성해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한 가칭 RE100 산업단지 및 에너지 신도시 조성과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김원이 의원은 “제가 일하고 있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적극적으로 전남의 입장을 알리고, 목포시민과 전남도민의 의견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2033년까지 신안군 해역에 10개 단지 총 3.2GW 규모의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단일 지역 최대규모인 8.2GW 해상풍력을 추진중에 있는데 대규모 후속 사업의 추진이 가시화되면서 관계 전문가들은 유지보수항만 개발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맞춰 목포시와 전남도는 지난해 4월 세계 1위 풍력 터빈사 베스타스, 세계 최대 통합물류사 머스크와 해상풍력 투자협약도 진행했다.
글로벌 1위 풍력 터빈제조사인 베스타스와 글로벌 통합물류 기업인 머스크는 3천억원을 공동 투자해 목포 신항 1단계 항만배후단지 200,000㎡(약 6만여평)를 확보하고, 연 최대 150대 생산 가능 공장을 건립, 2027년부터 양산을 목표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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