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 최관호 전남경찰청장과의 ‘치안현장 간담회’ 개최 ‘제복입은 시민’경찰상 구현을 위한 의견교환의 시간 가져 ▲ 목포경찰서는 12월 13일 목포경찰서 5층 유달마루에서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다’라는 주제로 최관호 전남지방경찰청장과 목포경찰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 폭로닷컴/신안신문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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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서)는 12월 13일 목포경찰서 5층 유달마루에서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다’라는 주제로 최관호 전남지방경찰청장과 목포경찰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목포경찰서(서장 이용석에 따르면 이날 치안현장간담회는 이로파출소 방문을 시작으로, 협력단체 간담회, 현안업무보고, 현장간담회, 율도치안센터 방문 순으로 진행되었다. ▲ 이날 치안현장간담회는 이로파출소 방문을 시작으로, 협력단체 간담회, 현안업무보고, 현장간담회, 율도치안센터 방문 순으로 진행되었다. © 폭로닷컴/신안신문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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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호 청장은 치안 수요가 많은 이로파출소를 방문해 치안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표창을 수여했으며, 경찰서로 이동해 경찰협력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어진 현장간담회에서는 목포경찰서 직원들과 경찰개혁과제 추진사항 등 주요 현안들을 공유하며 경찰관이 제복입은 시민으로서 바르고 유연한 법 집행을 하는 방법, 조직 내부에서의 자율 가치 존중 등을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에는 도서권 치안센터인 율도치안센터를 방문해 도서지역 치안확립을 위한 치안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최관호 전남지방경찰청장은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바르고 유연한 법집행, 공감과 신뢰 속의 공동체 치안 활성화 등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안신문 http://sanews.co.kr//신안신문 블러그 http://blog.daum.net/sanews/폭로닷컴 http://www.pokronews.com/폭로닷컴 블러그 http://blog.naver.com/faith21k/전국맛집 블러그 http://blog.naver.com/true21k*신안신문(주간)은 한국언론인총연대 소속으로 계열언론사는 인터넷신안신문, 신안신문(주간), 폭로닷컴 등 3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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