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수 정영덕 후보, 선거유세 거듭될수록 지지도 급속 확산세
일로장 유세 시작으로 청계, 남악, 무안 장 유세에 지지자 몰려...20년 행정 경험과 8년의 전남도의원 경험 토대 무안발전 8대 공약 발표
무안군수 무소속 기호 8번 정영덕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유세를 거듭할수록 지지세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선거에 관심이 없던 주민까지 정영덕 후보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 무소속 정영덕 무안군수후보 선거유세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
정영덕 후보는 지난 1일 유세 첫날 일로 장을 시작으로 청계 유세, 남악농협 사거리유세, 그리고 4일 무안읍장 유세를 이어가면서 무안 발전이 더딘 이유가 ‘무안의 허수아비 정치와 거머리 정치’라 진단하고, 진정한 무안발전을 위해서는 직업도 없이 호의호식하는 거머리 적폐세력 청산을 강조했다.
4일 무안읍장날 유세서 정영덕 후보는 “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를 등에 업고 무임승차해 지지세가 높아지자, 적폐청산이란 국민의 엄중한 명령을 무시하고, 오히려 적폐에 가담하고 있다”며 “민주당의 횡포를 무안군민이 반드시 심판해 달라고 부탁하면서 8만 군정을 이끌 적임자가 20년 행정 경험과 8년의 전남도의원 경력으로 인정받은 정영덕입니다”고 말을 하자 군민들이 환호하면서 정영덕!!을 크게 외치는 등 유세 열기가 뜨거웠다.
실제로 정영덕 후보는 20년의 전남도청공무원 경력을 바탕으로 지난 8년간 두 번의 전남도의원을 역임하면서 아동공동생활가정 지원조례와 노인 성인용보행보조차 지원조례 등 각 분야에 꼭 필요한 대표조례 16건을 발의한 것과 서해안고속도로 일로IC 통행요금 부당징수 국민감사청구로 통행요금 200원 인하를 끌어내는 등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에 반해 정영덕 후보의 불공정한 공천취소 최대수혜자인 민주당 김산 후보는 정영덕 후보와 같은 8년간 두 번의 무안군의회 기초의원을 하면서 발의한 대표조례가 단 2건에 불과해 대조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 정영덕 무안군수후보 일로 장터 선거유세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무소속 정영덕 무안군수후보 연설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
|
|
특히 정영덕 후보의 경력에 비해 김산 후보의 경력 등이 군민에게 알려지면서 “민주당 김산 후보가 과연 8만 무안군정을 이끌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우려가 군민들 사이에 높아지고 있다.
군민들 평으로는 민주당 김산 후보는 두 번의 무안군의원에 당선돼 군 의회 의장을 역임하는 등 성실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8만이 넘는 인구를 가진 무안군은 한 해 예산만 2018년 기준 4,347억 원으로 천문학적인 예산이 집행되는 데 “슈퍼마켓을 운영했던 김산 후보가 과연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고 군민들이 걱정도 있다.
4일 무안 장에서 만난 주민들은 “슈퍼마켓을 운영했던 김산 후보가 과연 무안군정을 운영할 능력 있을까?”라며 “김산 후보가 사람은 좋을지 몰라도 한두 푼도 아니고 일 년에 수천억 예산을 집행하는 무안군청을 이끌기에는 역부족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8만이 넘는 우리 무안군을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은 검증된 정영덕 후보가 제일 적격이란 주장이다.
한편, 정영덕 후보는 무안군수 후보 중 가장 먼저 무안발전 8대 공약을 발표하는 등 20년 행정 경험과 8년의 전남도의원 경험을 토대로 무안군 발전을 위한 공약을 충실히 발굴해 오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폭로닷컴
http://www.pokronews.com /폭로닷컴 블러그
http://blog.naver.com/faith21k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신안신문 블러그
http://blog.daum.net/sanews/전국맛집 블러그
http://blog.naver.com/true21k *폭로닷컴은 한국언론인총연대 소속으로 계열언론사는 인터넷신안신문, 신안신문, 폭로닷컴 등 3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