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집공개     © KBS 2TV ‘여유만만’

 

낸시랭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낸시랭은 오랜기간 유방암 투병으로 고생했던 어머니와 함께 지내며 자신만의 암 예방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낸시랭은 방송에서 보여준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소박한 집 내부를 공개했다. 
 
특히 혼자 앉아서 간단히 식사할 수 있게끔 마련된 작은 1인용 테이블과 의자가 눈길을 끌었다.

낸시랭 집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낸시랭 집 의외로 평범하네", "낸시랭은 집도 톡톡 튈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담하고 평범한 집...의외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낸시랭은 “암을 예방하는데 식습관이 중요하다. 매일 아침 1시간 정도 시간을 내 항상 운동을 한다”며 자신만의 암 예방법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