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최근 사진 © 그랜드 성형외과 페이스북 | | 신이 최근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신이는 그랜드성형외과 페이스북에 “7월12일부터 17일까지 홍대 트릭아이미술관서 열리는 ‘하늘 담은 그림전’에 제 그림이 전시됩니다. 부끄럽지만 많이들 구경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이는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신이 최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제 여신소리 듣겠네", "그림까지 잘 그리는구나", "사진 보니 정말 예뻐졌네", "이제부터 미녀 배우라 불러야되겠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이는 내년 상반기 개봉될 예정인 영화 '홀리와 완이'에서 주인공 홀리 역에 캐스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