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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집권 5년차, 대한민국의 슬픈 자화상
대한민국 헌법 제1조 '권력은 국민에게 있다' 무색, 노무현 연설 영상 재조명
 
폭로닷컴편집국 기사입력  2012/01/14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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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집권 5년차,  대한민국에 정의가  실현되고 있고  공정사회가 이뤄지고 있는지 의문을 갖는 국민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식 장면을 시작으로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이 동영상은 이명박 정권 5년차 대한민국이 처한 암울하고   슬픈 자화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를 보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대한민국의 권력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시돼 있다.
 
그러나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자신의 영화(榮華)와 출세, 치부의 수단으로 삼아  남용해 국민을 짓밟고  우롱하는 작태가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탄식이 곳곳에서 나온다.
 
이 기사에 첨부된 동영상을 보면 지난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후보는 "사회의 각종 불의에 맞서 당당하게 맞서 싸우라"고 독려하고 있는데 우리의 현실에 비춰볼때 시사하는 바 많다.
 
노무현후보는 당시 대통령 출마 연설에서  "조선 건국 이래로 6백년 동안 권력에 맞서 한번도 권력을 바꿔보지 못했다. 그것이 비록 정의고 진리라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들.... 또는 진리를 내세워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죽임을 당하고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패가망신당했다" 고 말했다.
 
그는 이어 "6백년 동안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라도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벌어져도 어떤 불의가 벌어져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체 하고 고개 숙이고 모른체 했다"면서 "눈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았던 6백년의 역사!  어머니가  남겨줬던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 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눈치보고 살아라'였다"며 슬픈 역사를 조명했다.

 또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우리 아이들에게  그어미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고만 두어라, 너는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 6백년의 역사를 청산해야 한다"고 호소한다.
 
노무현 후보는 "(부당한)권력에 맞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번쯤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뤄져야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맞이할 수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그러면 이명박 집권 4년차를 넘긴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은 어떻한가!
 
7-4-7이란 7% 경제성장, 국민소득 4만불, 세계 경제강국 7위를 내건 이명박 대통령의 2007년 12월 대선 공약이다. 
 
매년 6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5년 동안 300만개의 일자리 창출,  아파트 반값 공급, 대학 등록금 인하 약속 등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이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어떻게 됐는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실업자수 400만, 국가부채 400조, 가계부채는 700조에 이르는 등 7-4-7과는 거리가 멀다.
 
대선기간 동안 논란이 많았던 BBK와 위증교사,  도곡동 땅,  전과기록 등 신뢰와는 담을 쌓았던 이명박 대통령에게 국민들은 경제 살리기를 주문했으나 대기업 위주 정책과  부자 감세, 4대강 사업 등으로 경제는  오히려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고 복지예산은 줄고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FTA로 농민들은 아우성이다.

최근 작고한 김근태 전 고문도  이명박 대통령의 747 공약은 본래부터 희망사항일 뿐이었다.  경제성장이라는 ‘허상’을 통해 일자리 확대와 양극화 해소를 바라는 국민의 간절한 바람을 이용하고 활용한 것뿐이다.  재벌과 대기업에 특혜만 줬다고 생전에 비판한 바 있다.
 
이 동영상은 또한  검찰 등 권력을 남용해  방송과 신문 등 언론 통제와  정치인 탄압 등 현실 속에서  경찰을  동원해  부당한 권력과 잘못된 정책에  항의하는 시민들을 무참하게 진압하는 등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남용하는 사례와 빗나간  대선 공약, 추락한 경제지표 등 암울한 현실을 보여준다. 
 
이 영상의  앞부분  배경음악은  투쟁가로 널리 애창되는 벨라 차오(Bella Ciao-안녕, 내사랑이여!)로 가수 아니타 레인 (Anita Lane)의 노래이며,   후반부 배경음악은 같은 노래를 영국의 8인조 밴드 첨바왐바가 불렀다.  


www.youtube.com <2008. 06. 7.에 님이 올린 동영상> 
 
대한민국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권력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배경음악- Bella Ciao(안녕, 내사랑이여!) - Anita Lane(가수 아니타 레인-1950년생, 오스트리아 맬버른 태생) (앞부분)
/ Bella Ciao - Chumbawamba(영국의 8인조 밴드)(뒷부분)
 
첨바왐바Chumbawamba - "벨라 차오!Bella Ciao!"



   
▲ 1999년, 시애틀에서 열린 반WTO 시위의 상징이 된 사진.
 
90년대 초반 김영삼 정권이 '국제화'라는 구호를 들고 나오면서 본격화된 이 땅의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한미FTA를 통해 완성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지구적인 자본주의의 공세에 대항하는 반세계화운동은 1999년의 '시애틀 공방전'을 통해 화려하게 문을 열었습니다.

현실사회주의국가의 붕괴 이후 승승장구하던 자본주의의 행진에 결정적인 태클을 걸며 들불처럼 번져나간 반세계화운동은 지금 정체 상태에 있습니다. 그 속에서 한미FTA 저지 투쟁의 한계도 평가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직 우리에게는 낯설지만 반세계화운동의 주제가는 이딸리아의 민중가요인 '벨라 차오'입니다. 이 노래의 기원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원래 이딸리아 민요로 특별히 좌익운동에 그 기원을 두고 있지는 않지만 19세기부터 노동운동가로 사용됐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확산된 것은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이딸리아 빨치산들이 즐겨 부르면서부터입니다. 기독교민주주의자, 자유주의자,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가 섞여있던 빨치산들은 산속의 근거지에서 두고 온 고향을 그리며 이 노래를 함께 불렀습니다.

 

시애틀 이후 열린 반세계화 집회에서는 이 노래가 주제가처럼 불러지기 시작했습니다. 빨치산들이 그랬던 것처럼 반세계화 데모대를 구성하는 무정부주의자, 사회주의자, 생태주의자 들은 이 노래를 부르면서 함께 행진합니다. 세계사회포럼에 참가하려면 반드시 배워가야 할 노래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부르는 만큼 '인터내셔널가'처럼 각 나라말로 가사가 다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것은 영국의 무정부주의 노래집단인 첨바왐바가 부른 영어판입니다. 이탈리아 빨치산들이 자신들의 처지를 담아 전통의 가사를 수정했듯이 첨바왐바도 새 가사에 반세계화운동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2008년부터는 한국에서도 우리말로 된 '벨라 차오'를 함께 부르며 반세계화 투쟁을 벌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무정부주의자답게 첨바왐바는 자신들의 녹음을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거리낌 없이 내려받기!

다운로드: http://www.chumba.com/media/Chumbawamba-Bella_Ciao.mp3
출처: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8462



안녕 내 사랑(bella ciao) / Anita Lane

 

Early one mornig I was awakenend
oh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and early one mornig I was awakenend
and found the enemy was here.
그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오 내 사랑 안녕,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 안녕
그날 아침에 깨어났을 때 침략자들을 발견했다오


 

Oh Partisan, take me from this place
oh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oh Partisan, take me from this place
because I feel I´m dying here.
애국투사여, 나를 데려가 주오.
오 내 사랑 안녕,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 안녕
애국투사여 나를 데려가 주오 조국 위해 투쟁할 수 있도록


  And if I die, up on that mountain
oh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and if I die, up on that mountain,
then you must bury me up there.
내가 애국투사로 죽거들랑
오 내 사랑 안녕,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 안녕
내가 애국투사로 죽거들랑 나를 묻어주어야 하오


  Bury me high up, up on that mountain
oh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bury me high up, up on that mountain
and let the flower walk my way.
나를 산 밑에 묻어주오
오 내 사랑 안녕,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 안녕
나를 산 밑에 묻어주오 아름다운 꽃 그늘 아래


  Oh Partisan, take me from this place
oh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oh Partisan, take me from this place
because I feel I´m dying here.
그곳을 지나는 모든 이들이
오 내 사랑 안녕,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 안녕
그곳을 지나는 모든 이들이 아름다운 꽃이라 말할 것이오!

Ciao Ciao Ciao
애국투사의 꽃이라오 조국 위해 죽어간 꽃

 

벨라(Bella)는 '아름다운 아가씨, 사랑하는 여인'이고, 챠오(Ciao)는 '안녕'을 뜻하는 말로  '애국투사의 꽃'이란 이름으로 번안되기도 한다.

이태리 민중가요인 '벨라 챠오(Bella Ciao)'는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전 세계 군중집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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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1/14 [05:29]  최종편집: ⓒ pokr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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