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오 예비후보 “함평을 하나로 연결”…‘초연결 그랜드 마스터플랜’ 발표
–함평군 전역을 하나의 성장 축으로 묶는 동부·서부·중앙 3대 권역·1읍 8면 균형성장 전략 제시…“소외 없는 함평 만들 것”
-동부권, 빛그린 국가산단 중심 미래 친환경 산업과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육성
-서부권, 무안국제공항 배후지와 서해안 활용 물류·관광·스마트 농축산 중심지로 재편
-중앙축, 대동·학교면 중심 교육·문화·스포츠 기능 결합된 정주 거점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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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오 예비후보 “함평을 하나로 연결”…‘초연결 그랜드 마스터플랜’ 발표 © 폭로닷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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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남오 함평군수 후보가 함평군 전역을 하나의 성장 축으로 묶는 ‘함평 초연결 그랜드 마스터플랜’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남오 후보는 “그동안 함평은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한 채 획일적인 발전 전략이 반복돼 왔다”며 “이제는 권역별 기능을 재편하고 읍면별 강점을 연결해 군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함평군을 동부·서부·중앙의 3대 권역으로 나누고, 1읍 8면 각각의 역할을 재정립해 균형발전을 이루는 것이 핵심이다.
동부권은 빛그린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미래 친환경 산업과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육성한다. 월야·해보·나산 일대를 중심으로 자동차 연관기업 유치, 산단 배후 주거단지 조성, RE100 산업 기반 구축, 청년 주거 및 귀촌 모델 확대 등을 추진한다.
서부권은 무안국제공항 배후지와 서해안을 활용한 물류·관광·스마트 농축산 중심지로 재편한다. 함평읍과 손불·신광·엄다면을 중심으로 해양관광벨트 조성, 공항 연계 물류망 구축, 스마트팜 및 축산 클러스터 확대, 고령친화 복지 기반 강화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중앙축은 대동·학교면을 중심으로 교육·문화·스포츠 기능이 결합된 정주 거점으로 조성한다. 스포츠타운, 농산물 물류센터, 영산강 테마파크, 귀농·귀촌 교육 확대 등을 통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계획은 각 읍면의 기능을 세분화해 역할을 부여한 점이 특징이다.
월야면은 산업·관광 복합지, 해보면은 산단 배후 정주 복합지, 나산면은 생태·산림 특화 귀촌지, 함평읍은 행정·경제 중심지이자 체류형 관광 거점, 손불면은 해양관광 중심지, 신광면은 스마트 농축산 거점, 엄다면은 고령친화 복지 특화지, 대동면은 생산·물류 및 스포츠 힐링 거점, 학교면은 귀농·교육 중심지로 육성하는 등 지역별 맞춤형 발전 전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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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오 예비후보 “함평을 하나로 연결”…‘초연결 그랜드 마스터플랜’ 발표 (2026.2.7/사진은 출판기념회 당시) © 폭로닷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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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오 후보는 “함평은 작지만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라며 “권역과 읍면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자리와 인프라, 정주 여건을 동시에 개선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군민의 실질 소득을 높이겠다”며 “산업이 사람을 부르고 사람이 지역을 지키는 선순환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이제는 경쟁이 아닌 연결의 시대”라며 “동부·서부·중앙이 함께 성장하고 1읍 8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함평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남오 후보의 ‘함평 초연결 그랜드 마스터플랜’은 향후 권역별 세부 실행계획과 단계별 로드맵을 통해 더욱 구체화 될 예정이다.
[선거취재단:강윤옥 대표기자, 조국일 편집위원장, 이강욱 편집위원, 강문주.이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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