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이남오 행정통합 계기 ‘원팀 공조 본격화’…함평군, 통합시대 균형발전 기회
-민형배, “함평 적극 지원” 화답…이남오 ‘통합시대 핵심파트너’ 부각, 행정통합 6대 요구안’ 설명
-이남오, 1조 8천억 원 규모 ‘함평 미래비전 사업’ 설명...‘함평형 기본소득’ 지원도 추가 요청
-전남광주 통합시대, 재정 지원 및 핵심 현안 논의...함평 발전 청사진 현실화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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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형배·이남오 행정통합 계기 ‘원팀 공조 본격화’…함평군, 통합시대 균형발전 기회(사진 좌측 민형배, 우측 이남오) © 폭로닷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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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 이남오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후보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계기로 함평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한 ‘원팀 드라이브’를 본격화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이남오 후보는 29일 민형배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전남광주 통합 추진 방향과 통합시대 함평 발전 전략, 재정 지원 및 핵심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두 후보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광역 차원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함평과 같은 군 지역에도 실질적인 발전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이남오 후보는 행정통합에 따른 대규모 재정 지원이 광역에 집중되지 않고 군 지역에 실질적으로 귀속될 수 있도록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소멸위험도와 농어촌 특성을 반영한 재정 배분 원칙 마련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이 후보는 ‘행정통합 6대 요구안’을 설명하며, 통합 이후에도 군 단위 자치권 보장과 산업·교육·의료 등 핵심 인프라 확충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2023년 9월 전남도와 함평군이 공동 발표한 1조 8천억 원 규모 ‘함평 미래비전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행정통합 이후에도 정책의 연속성과 행정 신뢰를 바탕으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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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형배·이남오 행정통합 계기 ‘원팀 공조 본격화’…함평군, 통합시대 균형발전 기회 © 폭로닷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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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이남오 후보는 핵심 공약인 ‘함평형 기본소득’과 관련해,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정책 방향임을 강조하며, 특별시 차원의 관심과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적극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민형배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과 광주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발전 모델”이라며 “함평 역시 통합시대 균형발전의 중요한 축으로서 더 큰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남오 후보가 제시한 정책과 비전이 충분히 검토되고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살피겠다”며 “함평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남오 후보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함평에 위기가 아니라 새로운 기회가 되어야 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으로 반드시 이어지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전남광주 통합시대에 대비한 함평 발전 전략이 구체화되고 정책·재정 협력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큰 기대와 확신을 주고 있다.
[선거취재단:강윤옥 대표기자, 조국일 편집위원장, 이강욱 편집위원, 강문주.이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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