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 앞 제중요양병원 장례식장 결사반대 현수막이 걸려있는 모습)
(제중요양병원 앞에서 장례식장 결사반대 집회 하는 구로주민들 모습)
(제중요양병원 앞에서 장례식장 결사반대 집회 하는 구로주민들 모습)
2025년 2월 21일 금요일 구로주민들이 제중요양병원과 구로구청 앞에서 장례식장 결사반대 집회를 하였다. 수십년을 제중요양병원은 설립초부터 구로지역 주민들과 끊임없는 마찰을 하고있어 구로 지역 사회에 늘 골치거리가 되고있다. 제중요양병원 결사반대 주민들은 주거지 한복판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안에 제중요양병원 장례식장 설치가 상식적으로 말이되는 얘기냐며 결사반대 집회를 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제중요양병원은 설립 계획을 하기전부터 지역민들에게 장례식장을 하기위한 병원으로 알려진 병원이다. 건물을 건립 할때부터도 오랜기간 유치권 분쟁으로 용역 깡패들이 10여년간 지역을 시끄럽게 하였었다. 장례식장을 운영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구로구청과 지역 주민들은 제중요양병원 설립을 울며 겨자먹기로 받아들였었다. 그런데, 또 다시 제중요양병원은 구로주민들 의사를 무시하고 장례식장 설치를 강행하고 있어서 구로 지역민들과 다툼,분쟁이 커지고 있다.
제중요양병원은 외부 상조회사와 장례식장 6개 호실을 운영하려고 인테리어 공사도 거의 마친 상태이다.
구로구청 또한 지역민들의 집단 서명과 거센 항의에 난감해 하고 있다. 구로구청은 어린이 보호구역 주차과밀 주거지역안에 들어 오려는 제중요양병원 장례식장 문제로 고심이 커질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제중요양병원 장례식장을 하려는 지역은 주차민원이 끊이질 않고, 도서관,어린이집.초.중.고 학생들의 학습 통행로 한가운데 위치해 있는 곳이다.
서울시와 교육청 구로구청 또한 이러한 점을 고려해 제중요양병원에 장례식장 설치가 어렵다는 입장을 여러해 전하였었다. 하지만 제중요양병원은 행정 소송을 통해 관할 보건복지부에서 서울시로 재판을 변경 진행하여 정관변경 신청 승소를 통해 장례식장을 운영 하려 하고 있다.
제중요양병원 장례식장을 결사반대하는 주민들은 "또 다시 제중요양병원이 자신들이 돈을 벌기 위해 어렵게 확보한 어린이 보호구역안에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며, 제중요양병원이 장례식장을 설치 하려고 한다"고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구로디지털뉴스는 제중요양병원 정관 변경 판결을 취재 해 본 결과 "정관 변경만으로 장례식장 운영이 당연한 것이 아니며, 정관변경 허가와 별개로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장례식장 영업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신고절차에서 중대한 공익상 필요가 있는 경우 수리를 거부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 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구의원, 시의원, 국민의 힘 구의원들도 초당적인 대처로 제중요양병원의 장례식장 운영을 반대 한다고 공식적으로 입장 표명하였다.
제중요양병원 장례식장 운영 강행은 또 다시 구로지역 민심을 뒤 흔들어 놓을 예정이라 지역민들과 구로구청은 괴로운 고심속에 놓여져 있다.
겨우 안정을 찾아가는 구로 지역 사회가 제중요양병원 장례식장 강행으로 큰 분쟁이 일어날까 매우 우려스러운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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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디지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