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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자유한국당, 남북정상회담 폄훼&흠집내기 '뭇매'
자한당 홍준표 대표 ‘남북정상회담은 쇼’, 나경원 ‘어처구니없다’ 발언에 비난 봇물
 
조국일편집위원장 기사입력  2018/04/3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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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남북정상회담 흠집 내기 뭇매
자한당 홍준표 대표 ‘남북정상회담은 쇼’, 나경원 ‘어처구니없다’ 발언에 비난 봇물
 


부정선거, 정경유착, 역사왜곡, 지역감정조장, 국정농단, 재벌 밀어주기 등 무수한 불법과 반민주, 반인권 행동 자행 집단
 
 



절대 다수의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4.27판문점 선언’에 대해서 이제야 말로 한반도의 평화가 올 것이라는 희망과 기대감에 전쟁의 두려움 없는 부국강국의 행복한 대한민국을 갈망한다.
 
해외 주요국들의 호평도 줄지어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한국전쟁은 끝날 것이며, 한국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매우 자랑스러워한다’고 말했다.
 
▲ 홍준표 자유한국당대표     © 폭로닷컴/신안신문편집국
세계 언론들은 ‘대한민국과 북한의 두 지도자가 국가를 나눈 경계를 오가며 각본에 없는 춤을 췄다며, 이제는 진짜로 일이 진행되어가고 있다’고 극찬을 한다.
 
남북정상회담을 통한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의 완전한 종전협정을 앞두고 세계는 지금 그 공을 트럼프와 김정은에게 넘기려 하고 있다.
 
세계인들마저 한반도의 평화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며, 더욱이 미국 국민들도 트럼프에게 노벨평화상을 줘야한다며 연호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 대통령도 이번 한반도의 평화무드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평가 받고 있다.
 
여기에 반응하듯 북한은 5월 핵 실험장 폐쇄를 발표했고, 정상회담 후속조치로 북미정상회담, 정기적인 남북정상회담, 남북군사회담, 연내 정전협정, 한반도의 비핵화, 개성공단 재계, 표준시간 통일, 남북 간 도로철도 연결 등 다양한 평화정책이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대한민국에 있는 자유한국당(이하 자한당)만은 극구 남북정상회담의 결과를 평가절하 하면서 자한당 일부 의원들의 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
 
자한당의 홍준표 대표는 남북정상회담이 ‘쇼’라고 비난하고, 자한당의 나경원의원은 ‘어처구니없다’고 주장했다. 그 이하 자한당 정치인들의 남북정상회담 비난과 흠집 내기는 말할 나위도 없다.
 
민주공화국인 이 나라에서 대다수 국민들의 여론과 의식에는 동떨어진 주장을 하는 자한당 일부 정치인들이 지역구 일부 국민들의 의견이나 보수집단의 주장을 대변하며 외치는 것에 대해서는 그들의 자유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한당의 주장에 대해서 한때는 보수정치를 표방했던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도 트윗에서 ‘홍준표 대표는 전쟁 장사, 빨갱이 장사 못해서 멘붕이 오겠다’며 힐난하였고, 민주당과 정치적 거리를 두고 있는 박지원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도 그의 페이스북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협정 추진을 반대하고 폄훼하는 모당 몇 분의 지도자들, 그분들은 분명 화성에서 내려온 외계인이 틀림없을 것’ 이라고 비꼬았다.
 
유독 이 나라에서 자한당의 일부 정치인들만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결과에 대해서 무조건 시비를 걸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며, 상식적이지 못한 언행과 배배꼬인 정치적 관점을 가지고 애써 비난하는 것을 보면, 그것이 자한당의 정치적 전략인지 아니면 실제 자한당의 본질인지 국민들은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지금껏 그들은 그렇게 살아온 정치집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한당 또한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국민이 뽑은 공당임을 스스로 깨닫고 있다면 한반도의 전쟁위험 종식은 사상과 이념을 떠나서 국민 대다수가 찬성하는 민족의 소원임을 똑바로 인지하기 바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반대하고, 폄하하고, 비난하는 행위는 그들이 남북대결과 반목으로 이득을 봤던 버릇을 고치치 못하는 집단임을 자인하는 것이다.
 
반세기 넘게 이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같은 민족끼리 전쟁위기와 이념대결로 권력을 유지해온 세력인 북한의 일당 독재정권도 변해 가는데, 대한민국의 자한당 일부 정치인들만 아직도 변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국민들의 여론과 의식을 무시한 것이며, 그들에게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결과들이 어쩌면 그들의 존재 이유를 사라지게 하는 발단이 될 것을 두려워했을지도 모른다.
 
이런 상황에 한술 더 떠서 자한당의 홍준표 대표는 ‘한번 속인 놈이면 나쁜 놈이고,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이고, 세 번 속으면 그때는 공범이 된다’고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범죄시하고 있지만, 그의 말을 과거 한국정치에 인용하면 자한당의 뿌리들은 반세기 넘게 국민들을 수백 번, 수천 번 속이면서 나라를 통째로 말아먹으면서 국민들을 바보 만들고 우매한 공범으로 만든 자들 아닌가?
 
해방이후 보수의 탈을 쓴 수구세력들은 총칼과 사정기관을 앞세워 학살과 탄압, 여론조작, 부정선거, 정경유착, 언론장악, 인사청탁, 역사왜곡, 지역감정조장, 국정농단, 재벌 밀어주기, 언어도단 등등 무수한 불법과 반민주, 반시장, 반인권, 반교육적인 짓을 자행하며 국민들을 수백 번, 수천 번 속이면서 권력을 유지해왔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제 수십 년 동안 수구세력의 거짓 선전에 속아서 바보가 되고 우매한 공범이 되었던 국민들이 촛불혁명을 통해 깨어났고 진정한 남북평화를 염원하고 있다.
 
국민들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선전에 더 이상 국민들이 속을 것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자한당 일부 정치인들의 말은 또 하나의 쇼에 불과하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 조국일 본지 편집위원장     ©폭로닷컴/신안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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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30 [18:42]  최종편집: ⓒ pokr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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