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혁영 목포복지재단 이사장(좌측) © 폭로닷컴편집국 | | (재)목포복지재단 이혁영(씨월드고속훼리 대표) 이사장이 20일 복지재단에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3천만원을 쾌척했다. 이혁영 이사장은 복지재단 창립 이후 지난 4년간 2억 3천만원을 쾌척, 재단 운영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목포복지재단은 2008년 8월 목포시가 20억원을 출연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저소득층 지원과 행복마켓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펴고 있다. 재단 설립 이후 지난 4년간 설·추석 명절 저소득층 지원사업으로 6억 3천만원을 투입했다. 이번 추석에도 재해 피해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등 500여 가구에 2천8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폭로닷컴http://www.pokr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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