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딴 저질 발언과 정치 성향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가 "이혼 벌금 1억원", "5명 안 낳으면 감방" 등의 막말로 또 다시 빈축을 사고 있다. 기독교계 내부에서도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노컷V는 전 목사의 발언 내용을 있는 그대로 공개한다. [기획/제작 : 김준옥]
/폭로닷컴 http://www.pokronews.com/
*기사 제휴협력사-진실의길 http://poweroftruth.net/ , 뉴스웨이브http://www.newswave.kr/, 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http://honam.breaknews.com/(인터넷판), /시정뉴스http://www.cij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