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 인간 제수 강간 미수범 새누리당 포항 남구을 김형태가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었으나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더구나 패륜범 김형태는 kbs 기자 출신으로 박근혜 언론특보단장까지 맡고 있는 새누리당의 중심 인물이다.
▲제수강간 미수 패륜범 김형태 지지 유세를 하는 새누리당 박근혜 씨 © 서울의소리 | |
김형태의 동생(사망) 아내인 최아무개 (51)씨는 지난 8일 포항의 한 호텔에서 무소속 정장식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김 후보의 성폭행 미수 전력을 폭로했다.
최씨는 “1995년 남편이 암으로 사망한 뒤 두 아들과 부산에 살던 중 2002년 5월 김 후보가 내 아들의 장학금 문제를 의논하자며 서울의 오피스텔로 불러들여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강하게 저항해 성폭행을 당하지 않았지만 정신적 피해가 컸고 대인기피증이 생겼다”면서 “성추행자가 국회의원이 되는 것을 막으려고 정 후보 캠프에 제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형태는 “최씨의 주장은 허위사실”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지만, 공개된 녹취록에 강간미수를 시인하는 등 증거가 명백한데도 범죄 사실을 부인하며. 제수씨를 고소하는 파렴치함을 보였다.
이에 김태형의 제수 최씨는 “김 후보가 지난 2002년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알몸으로 강제로 성폭행하려 했다”며 “이후 내 큰 아들이 사실을 알게 되자 (김 후보가)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면서 ‘남녀 관계의 마지막까지는 가지 않았다’고 말한 내용의 녹취록이 있다”며 녹취록을 언론에 공개하고 법적 조취를 취하겠다고 하였다.
최씨는 이날 녹취록을 공개하며 “김형태의 알몸 특징까지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겨레>가 입수한 녹취록을 보면, 김 후보는 자신의 조카에게 “술을 먹고 결정적으로 실수를 했다.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말한다. 여기서 ‘술을 먹고 실수를 했다’는 표현은 최씨의 주장을 받아들이는 고백이 확실하다.
이 소식을 들은 서울시민 공모 씨는 "세상에 이런자가 새누리당 중심에서 박근헤 씨의 언론특보단장을 맞고 있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 이런 패륜인간을 공천한 새누리당과 박근혜씨는 국민에게 사과하고, 김형태의 즉각 사퇴와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그 동안 똥 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 새누리당의 행태에 기가 막힌다"고 분노 하였다.
다음은 녹취록의 일부다.
김형태 : 큰아빠가 술을 먹고 결정적으로 실수를 했어, 했는데, 저, 마, 정말....실수 했는 거는 인정하는데, 그, 저, 마지막 남녀관계까지는 안갔다, 안 가고, 내가 큰아빠가.... 실수 한 거는 인정 해, ....절대 아니고, 분명히 내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부끄럽게 생각하고 내가 우리 가족 모두에게, 부모님, 아는 사람 모두에게 내가 죽을 죄를 졌다 라고 지금 용서를 받고 있는 상태고, 지금도 나는 그 사건을 계기로 해 가지고 내가 내 일생에서 이런 내 치욕스러운 일은 .... 잘못을, 잘못을 저지르면 안 되겠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할 말이 없어요,
내가 니인데, 니가, 마, 큰아빠 빰때귀를 때려도 나는 이 문제에 대해가지고는 내가 .... 내가 할 말이 없어, 없고, 내가 오죽했으면 우리 애 세 명인데 무릎을 끓고 눈물을 흘리면서 아빠가 잘못했다고 얘기 .... 잘못 했다 용서를 빌었어, 내가 고모, 동생인데까지도, 내가 정말 죽을 죄를 지었다 라고 했고, 그리고 돈 문제에 있어 가지는, 돈 문제에 있어 가지고는, 나는 정말 방금 얘기했듯이, 내가 정말, 내가, 내가 피를 토 해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또 녹취록에는 그 사건의 충격으로 조카의 할아버지가 유서를 써놓고 김형태 때문에 죽었다는 공방이 나오고 있어 새로운 의혹이 들기도 한다.
"김형태 :내가 너거 할아버지가 유서를 써놓고 내 때문에 죽었다 했는데 내가 경찰 .... 조사시켜 봤어, 야, 그런, 그런 ....
제수 :조사시켜 보니까 어떻게 나오던가요?
김형태 :아니, 유서도, 유서도, 유서도 없고, 유서도...아무리 찾아도 없고, 사건도, 사건도 아니야,
제수 :이 애가 읽었습니다, 할머니 전화를 받고 제가 엄마한테 계속 전화를 ....
조카 :제가 ..... 할아버지 제가 봤어요
제수 :애가 봤습니다
김형태 :....얘기는 전혀 없었다 말이야"
녹취록은 2004년 가을께 김형태의 집에서 작성됐다. 최씨와 최씨 아들(김 후보의 조카)은 김 후보와 2002년 사건에 대해 5시간가량 대화를 나누었다.
김형태는 KBS 기자 출신으로서 2004년 퇴사했다.
박근혜 계였으며, 현재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 언론특보단장을 맡고 있다.
한편 새누리당 제수 강간 미수범 김형태는 선거법 위반 혐의도 있어 경찰의 조사를 받아야 할 것으로 알려젔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19416 (김형태 후보와 최 아무개씨, 최씨의 아들, 김 후보의 아내 2004년 대화 녹취록 내용 듣기 ) 와 녹취록 김형태 : 큰아빠가 술을 먹고 결정적으로 실수를 했어, 했는데, 저, 마, 정말....실수 했는 거는 인정하는데, 그, 저, 마지막 남녀관계까지는 안갔다, 안 가고, 내가 큰아빠가.... 실수 한 거는 인정 해, ....절대 아니고, 분명히 내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부끄럽게 생각하고 내가 우리 가족 모두에게, 부모님, 아는 사람 모두에게 내가 죽을 죄를 졌다 라고 지금 용서를 받고 있는 상태고, 지금도 나는 그 사건을 계기로 해 가지고 내가 내 일생에서 이런 내 치욕스러운 일은 .... 잘못을, 잘못을 저지르면 안 되겠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할 말이 없어요,
내가 니인데, 니가, 마, 큰아빠 빰때귀를 때려도 나는 이 문제에 대해가지고는 내가 .... 내가 할 말이 없어, 없고, 내가 오죽했으면 우리 애 세 명인데 무릎을 끓고 눈물을 흘리면서 아빠가 잘못했다고 얘기 .... 잘못 했다 용서를 빌었어, 내가 고모, 동생인데까지도, 내가 정말 죽을 죄를 지었다 라고 했고, 그리고 돈 문제에 있어 가지는, 돈 문제에 있어 가지고는, 나는 정말 방금 얘기했듯이, 내가 정말, 내가, 내가 피를 토 해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조카 :....
김형태 :응?
조카 :.....
김형태 :응
조카 :.... 제가 진짜 한이 맺혔었거든요, 어머니 ....
제수 :.... 집을 나가, 야가 그럴 아 입니까? 집을 나갈 적에 ......
조카 :진짜 한이 맺혀가지고요, 그것 때문에
김형태 처: 뭣 때문에?.... 큰아빠가 ....
조카 :저한테 .... 진짜 서울에 .... 올라 왔을 때 ..... 진짜 ...
김형태 처: △△야, 큰아빠 ..... 맞아도 돼, 때려, 때려,
김형태 :오케이, 내 맞으께, 맞는다,
김형태 처: 맞아도 돼,
김형태 :맞아, 내 맞는데, 맞는데, 나는 너거 엄마가 말이야, 나는 너거 엄마도 용서할 수 없어요, 왜냐 하면, 너거 엄마는 너거 할아버지가 내 때문에 자살해 죽었다고 ....경찰서 ... 다 확인했어, 너거 엄마는 그런 식으로 큰 아빠를 사기범으로 공갈 협박범으로 해 가지고 지금 말이야, 완전히, 내가 너거 할아버지가 유서를 써놓고 내 때문에 죽었다 했는데 내가 경찰 .... 조사시켜 봤어, 야, 그런, 그런 ....
제수 :조사시켜 보니까 어떻게 나오던가요?
김형태 :아니, 유서도, 유서도, 유서도 없고, 유서도...아무리 찾아도 없고, 사건도, 사건도 아니야,
제수 :이 애가 읽었습니다, 할머니 전화를 받고 제가 엄마한테 계속 전화를 ....
조카 :제가 ..... 할아버지 제가 봤어요
제수 :애가 봤습니다
김형태 :....얘기는 전혀 없었다 말이야
김형태 :저, 저, 저, 정말 나는 잘못 했다, 나 정말 누가 뭐래도 나는 도덕적으로 정말 잘못했다, 정말 내가 할 말이 없어요, 할 말이 없고, 내가 지금 이래도 .... 나는 정말 우리 집사람, 우리 애, 우리 애들, 우리 아버지, 어머니, 내 동생, 내 정말, 내가 죽을 죄를 졌다, 죽을 죄를 졌다 라고, 얘기를 고대로 했어, 고대로 했고, 내가 지금도 ..... 내 정말 내 구멍을,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생각이 들고, 나는 .... 저기
김형태 처 : 그런데 ... 혼자만 하지 말고, 그런데, 아니, 남편이, 내가 남편이고 동서지만 남편이 부산까지 쫓아가서 △△ 엄마한테 그랬나? 아니, △△ 엄마가 서울 자꾸 자주 올라와서 그래 됐는데, 나는 그 상황 몰라, 남편이 부산까지 가서 △△ 엄마한테 그랬어? 아니면 △△ 엄마가 여기 자주 왔어? 어떻게 ....
김형태 :자, 자, 자 ..... 돈 때문에, 저, ..... 자주 올라왔다, 그런데
제수 :자주 올라 왔다고요? 내가 뭐 자주 올라왔어요?
김형태 :몇 번, 두 번 세 번 왔잖아요?
제수 :그때는 처음 올라 왔는 겁니다, 그 다음은, 집 때문에 집이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이래 이래가 경매에 넘어가게 됩니다, 그거 이야기하러 그때 KBS ...왔었던거고요,
김형태 :.... 너거 엄마가 서울 올라왔고, 올라오고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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