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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닷컴[대표강윤옥] 님이 리트윗 하였습니다
사진 보기사진 숨기기박지원 의원 등이 김희철의원을 지원사격하자 이번에는 파워트위터러들이 분노하는 양상인데 백찬홍 씨알재단 운영위원은 "박지원, 썩어빠진 민주계 의원 하나 지키려고 이정희를 희생양으로 삼나. 김희철 같은 인간들로 꽉찬 민주당이 4년내내 헤맬 때 이정희는 온몸으로 저항하며 MB정권에 맞섰다"면서 "이정희의 눈물을 기억한다면 아무 소리나 내뱉는 것이 아니다. 박지원, 그렇게 존경하는 DJ를 욕되게 하지 않으려면 종북현수막 진상파악이나 제대로 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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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썩어빠진 민주계 의원 하나 지키려고 이정희를 희생양으로 삼나. 김희철 같은 인간들로 꽉찬 민주당이 4년내내 헤맬 때 이정희는 온몸으로 저항하며 MB정권에 맞섰다. 이정희의 눈물을 기억한다면 아무 소리나 내뱉는 것이 아니다.
통합진보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익을 맡고 있는 서기호 전 판사는 4가지 쟁점으로 나눠 이번 사건을 따져볼 것을 촉구했다. 서 전 판사는 "야권연대의 대의를 근본적으로 깬 것은 김희철의원으로 김희철 의원이 먼저 경선불복하고 민주당 탈당을 선언하고 단일화 경선관리위원회(중립적인 기구)의 재경선 권고. 2-3시간만에 재경선조차 거부를 선언했다"고 지적했다.
의정활동 비교] 첨에 문자메시지 사건을 접했을때, 허탈하고 속상했다. 하지만, 둘다 현역의원이었으므로 누가 국회의원 되야 하는지는, 4년간 의정활동으로 평가해야 한다. 한번의 사건으로 사퇴 운운하는 의도가 궁금하다
[쟁점 3. 도덕성과 후보사퇴는 다른 문제] 곽교육감 사태와 비슷한 양상이다. 그때도 도덕성을 이유로, 민주당에서 사퇴를 주장했다. 그리고 보수쪽(http://j.mp/GBNTMh)과 새누리당도 거든다. http://j.mp/GBafyD
[쟁점 2. 문자메시지 사건이 경선결과를 뒤집을 정도인가?] 한겨레신문에 의하면, 이정희 대표가 7.8% 앞섰다. 후보사퇴나, 경선무효 주장이 정당화되려면, 문자메시지 사건이 그 차이를 뒤집을 정도여야 한다 http://j.mp/GzwINW
[쟁점 1. 야권연대의 대의를 근본적으로 깬 것은 어느쪽? ] 오전에 김희철 의원이 먼저 경선불복(민주당 탈당선언), 오후에 단일화 경선관리위원회(중립적인 기구)의 재경선 권고. 2-3시간만에 재경선조차 거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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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썩어빠진 민주계 의원 하나 지키려고 이정희를 희생양으로 삼나. 김희철 같은 인간들로 꽉찬 민주당이 4년내내 헤맬 때 이정희는 온몸으로 저항하며 MB정권에 맞섰다. 이정희의 눈물을 기억한다면 아무 소리나 내뱉는 것이 아니다.
통합진보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익을 맡고 있는 서기호 전 판사는 4가지 쟁점으로 나눠 이번 사건을 따져볼 것을 촉구했다. 서 전 판사는 "야권연대의 대의를 근본적으로 깬 것은 김희철의원으로 김희철 의원이 먼저 경선불복하고 민주당 탈당을 선언하고 단일화 경선관리위원회(중립적인 기구)의 재경선 권고. 2-3시간만에 재경선조차 거부를 선언했다"고 지적했다.
seo gi ho(서기호) 님이 리트윗 하였습니다
의정활동 비교] 첨에 문자메시지 사건을 접했을때, 허탈하고 속상했다. 하지만, 둘다 현역의원이었으므로 누가 국회의원 되야 하는지는, 4년간 의정활동으로 평가해야 한다. 한번의 사건으로 사퇴 운운하는 의도가 궁금하다
[쟁점 3. 도덕성과 후보사퇴는 다른 문제] 곽교육감 사태와 비슷한 양상이다. 그때도 도덕성을 이유로, 민주당에서 사퇴를 주장했다. 그리고 보수쪽(http://j.mp/GBNTMh)과 새누리당도 거든다. http://j.mp/GBafyD
[쟁점 2. 문자메시지 사건이 경선결과를 뒤집을 정도인가?] 한겨레신문에 의하면, 이정희 대표가 7.8% 앞섰다. 후보사퇴나, 경선무효 주장이 정당화되려면, 문자메시지 사건이 그 차이를 뒤집을 정도여야 한다 http://j.mp/GzwINW
[쟁점 1. 야권연대의 대의를 근본적으로 깬 것은 어느쪽? ] 오전에 김희철 의원이 먼저 경선불복(민주당 탈당선언), 오후에 단일화 경선관리위원회(중립적인 기구)의 재경선 권고. 2-3시간만에 재경선조차 거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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