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속보)경찰, 뇌물수수 의혹 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 일가 등 압수수색
-전남도경찰청 광역수사대, 장세일 군수 차녀 거주 아파트 압수수색 진쟁
-장세일 군수측과 영광군청, 금품 건넨 사건 관계인 등 대상 추가 압수수색 등 수사 확대 가능성
-영광군 관급 공사 수주 명목 뇌물 3천만원 건넨 제보자 정운성씨 자택 압수수색 진행
-영광군청 비서실장 E모씨와 재무과장 C모씨, 재난안전과 D모 팀장에게 우리 선에서 해결해 장세일 군수에게 해가 가지 않도록 회유한 진술 확보
[제 4보/26.30.15.15]
장세일 영광군수 일가 뇌물수수 사건을 수사중인 전남도경찰이 영광군청 비서실장 E모씨와 재무과장 C모씨가 이 사업과 관련 당시 사업 주관부서 재난안전과 D모 팀장에게 우리 선에서 해결해서 장세일 군수에게는 해가 가지 않도록 하자고 직원을 회유했단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3보]1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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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세일 영광군수 자녀 거액 뇌물수수 의혹을 폭로한 제보자 정운성씨 약 2분여간 녹화한 영상 화면 캡쳐 ©폭로닷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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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닷컴 유튜브 정운성씨 압수수색 영장 집행 현장
https://www.youtube.com/shorts/nTDu98lQTGs
전남도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0일 오후 2시 경 영광군 관급 공사 수주 명목으로 3천만원의 뇌물을 건넨 제보자 정운성씨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장세일 군수 측의 압력으로 인해 해외로 피신한 것으로 알려진 정운성씨가 30일 오전 필리핀에서 귀국하자 경찰은 곧바로 정씨와 연락해 압수수색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2보: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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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탐사 보도에 출연한 조민영씨(중앙)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됐다.
사진은【260324】[탐사보도] 정청래 ‘영광 돈봉투영상 진상조사’는 시늉뿐, 제3의 증인 출연 왜 김산 무안군수 손절 못할까, 판결문에 ‘군청직원 동원 캠프모금 방송화면 © 폭로닷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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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정운성씨가 건넨 수표 등 3천만원 금품을 건넬 당시(2024.9.10) 증거품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최근 뉴탐사 유튜브방송에 나와 이를 구체적으로 알렸던 조 모씨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260324】[탐사보도] 정청래 ‘영광 돈봉투영상 진상조사’는 시늉뿐, 제3의 증인 출연 왜 김산 무안군수 손절 못할까, 판결문에 ‘군청직원 동원 캠프모금’
https://www.youtube.com/watch?v=Kc8qt4ZHF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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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뉴탐사-폭로닷컴 보도 장세일 영광군수 자녀 뇌물수수 감찰 지시 ©폭로닷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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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 수억대 관급공사 수주와 관련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장세일 영광군수 일가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됐다.
30일 오전 10시 현재 전남도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장세일 군수 차녀 거주 아파트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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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세일 영광군수 차녀가 거주하는 아파트/사진 제공=뉴데이포커스 구자영 대표 © 폭로닷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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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세일 차녀 아파트 압수수색을 위해 경찰 수사관들이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취재진 등도 몰렸다. © 폭로닷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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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인이 아파트 출입문으로 진입하자 수사관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 폭로닷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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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장 군수 차녀측이 변호사 배석을 요구하면서 10시 10분경 거주지 압수수색이 이뤄지지는 않았고 담당 형사들도 아파트 앞에서 대기하다가 10시 30분경 변호사가 도착하자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 영광군 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의 차녀 장모씨가 사업가로부터 사업제안을 받으며 총 3천만원(수표 5백만원권 6장)을 수수해 전달한 의혹이 불거져 폭로닷컴의 보도에 이어 뉴탐사 유튜브 영상 공개 등이 이뤄지면서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사업가 정모씨는 지난 2024년 10.16 영광군수 재보선을 앞둔 9월 10일 장세일 군수 차녀에게 영광군 스마트 IoT 생활안전 시스템 제품 소개서와 수표 3천만원(5백만원짜리 수표 6장), 배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주장했는데 실제로 지난해 3억5천만원 상당 영광군 관급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한편 경찰이 장세일 군수측과 영광군청, 금품을 건넨 사건 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한 추가 압수수색 등 수사를 확대할 가능성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취재단:강윤옥 대표기자, 조국일 편집위원장, 이강욱 편집위원, 강문주.이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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