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비리 군수직 상실 박우량 전 신안군수, 이임식 강행...사죄 촉구 여론 높아져
-사)공직공익 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 목포.신안군지회 등 박우량 전 군수 사죄 촉구 여론전 가세...진정한 사과와 자숙 재차 촉구
-박 전 군수 친인척 수백억대 토지 매입 비롯 정원수 관련 각종 이권사업 부당개입 등에 대한 팩트 체크 보도 이어져
-정의당 "군수직 박탈 박우량, 버젓이 지역행사에 나타나 마치 아무 잘못도 없는 것처럼 행보를 이어가니 어처구니가 없다." 개탄
-자숙하지 않고 자신들 정치적 이익 위해 2026년 지방선거 향한 포석과 행보 이어가...비난 여론 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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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공직공익 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 목포.신안군지회 회원들이 8일 오후 안좌면사무소 앞에서 박우량 전 신안군수 사최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영광뉴스 신안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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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비리로 군수직릏 상실 박우량 전 신안군수가 14개 읍면을 돌아가면서 이임식을 강행해 비난을 받고 있다. © 영광뉴스 신안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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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비리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군수직을 상실한 박우량 전 신안군수가 주민 등 기관단체의 초정과 화답 형식을 빌어 14개 전읍면을 돌아다니면서 편법 이임식을 강행하고 있으나 반발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박우량 전 신안군수는 각 읍면사무소를 이용해 50여명 내외의 지지자 등이 모인 가운데 기관단체가 읍면사무소 강당 등 임시사용 허가를 득하고 박 전 군수를 초청하는 식의 사실상 편법을 동원하는 전례없는 이임식을 강행하고 있다.
그러나 박 전 군수 친잍척의 수백억대 토지 매입을 비롯 정원수 관련 각종 이권사업 부당개입 등에 대한 팩트 체크 보도가 이어지면서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시민사회단체 등도 사죄의 목소리 한 번 내지 않고 읍면 순회 이임식을 갖고있는 박우량 비난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특히 사단법인 공직공익 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 목포.신안군 지회원 등은 8일 오후 이임식이 열리는 안좌면사무소 앞에서 인사 비리로 신안군을 먹칠한 박우량은 군민에게 사죄하라 등 피켓을 동원해 안좌면사무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등 반발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날 사)공직공익 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 목포.신안군 지회원 등은 박 전 군수 사죄를 촉구하는 여론전을 강하게 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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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비리 군수직 상실 박우량 전 신안군수 이임식 강행© 영광뉴스 신안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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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군수가 일부 공무원과 전직 공무원 등을 동원해 섬지역 14개 읍면을 돌며 사실상 세 과시를 하고 있어 비난을 받고 있는데 박 전 군수측은 자신의 임기를 마치지 못해 직원과 지지자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고 향후 새로운 군수와 함께 신안발전을 부탁하는 자리란 해명을 내놓고 있다.
또한 8일 안좌면과 팔금면 이임식 당시 국도 1호선 대로를 가로질러 게첨하는 프랑카드가 엄연히 불법인데도 불구하고 "박우량 군수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프랑카드가 대량으로 각 읍면에 비치되고 있다.
신안군 국도변을 따라 게시하는 것도 불법 논란으로 철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도 1호선을 가로지르는 불법이 횡행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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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도 1호선 대로를 가로질러 게첨하는 프랑카드가 엄연히 불법인데도 불구하고 "박우량 군수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프랑카드가 대량으로 각 읍면에 비치 © 영광뉴스 신안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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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행해진 박 전 군수 안좌면 이임식에는 신안군사회적 정원수협동조합 소속 안좌면 작목반을 비롯 여성단체연합회 등 명의 플랑카드가 내걸렸는데 이전에 진행된 지도읍과 증도면 등에서도 마을명 또는 사회단체 명 게첨 등 비슷한 행태가 반복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신안군측은 압해읍에 게시된 박우량 사죄 촉구 내용의 신안신문과 목포뉴스 등 계열사 명의 플랑카드가 게시됐으나 불과 수 시간만에 수거해 폐기하는 민첩성을 발휘했으나 박 전 군수 불법 홍보물에 대한 단속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박우량 전 신안군수측은 여전히 공무원과 군의원, 농협장, 이장단 등 사회단체 등의 참석을 독려하는 이임식 강행에 대해 본지 등 각종 매체에서 부정적인 여론이 쏟아지고 있으나 아랑곳하지 않고 행사 형식을 살짝 바꾸는 편법을 통해 매주 마다 4-6개 읍면에서 이임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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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비리 군수직 상실 박우량 전 신안군수, 이임식 강행...사죄 촉구 여론 높아져 © 영광뉴스 신안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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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우량 전 신안군 이임식이 열리는 안좌면사무소 앞에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가 1인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영광뉴스 신안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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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군수 이임식 일정은 9일 비금, 도초도에 이어 10일 흑산면에서 이임식이 열리며, 다음주 14일 신의면과 하의면, 15일 압해읍을 마지막으로 이임식이 종료된다,
이와 관련 지난 1일 정의당 전남도당은 "박우량 신안군수는 군수직을 박탈당했음에도 버젓이 지역행사에 나타나 마치 아무 잘못도 없는 것처럼 행보를 이어가니 어처구니가 없다."고 개탄했다.
자신의 잘못에 대해 뉘우치고 반성하며 칩거해도 모자랄 판에 그 뻔뻔한 행보에 기가 찰 노릇이란 것.
박 전 군수 등이 자숙하지 않고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2026년 지방선거를 향한 포석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비난 여론이 비등하다.
정의당은 성명에서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정치적 행보를 이어갈 것이 아니라 자숙하며 정치 일선에서 한발 물러서 있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면서 "이것이 목포와 신안 주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 아니겠는가?" 라고 반문했다.
한편 지난 3월 27일 박우량 신안군수는 대법원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선고확정으로 군수직 상실했으며, 상당 기간 피선거권이 제한돼 선출직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주요 배포처는 전남도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 시군청사, 법원, 검찰, 읍면동사무소 등 공공 기관과 농수축협, 터미널, 병원, 은행 등 다중 이용 시설과 개인, 단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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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신문